기록 (212) 썸네일형 리스트형 IT 동향 2020.08.15 대한 독립 만세 1. 블록체인 상식 1 : 코인과 토큰 차이 [슬기로운 코인생활①]코인이랑 토큰, 뭐가 다른데? 본 기획은 블록체인 비즈니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입문자용 ‘토큰 이코노미’에 대해 다룹니다. ‘투기’가 아닌 ‘투자’를 독려하고, 올바른 사용 지침을 공유함으로써 건강한 생태계 조� www.bloter.net - 코인은 국가입니다. 하나의 독립된 국토와 언어, 화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토큰은 도시입니다. 도시는 국가 아래에 만들어지죠. 한 국가 안에 속한 지방자치 도시들은 각기 조금 다른 특성과 체계를 갖긴 하지만, 이들의 시스템과 지역화폐 등은 대부분 국가의 것과 호환됩니다. - 코인이 될 수 있는 요건인 ‘국가’를 블록체인에선 ‘메인넷’이라고 부릅니다. 메인넷은 독자적인 구조와 시스템.. 20200814 감사일기 1. 떡볶이에 치킨까지.. 배부른 저녁 먹어서 감사. 2. 방향이 잡히는 느낌이 들어서 감사. 3. 생각할 시간에 실천하는 것이 진리임을 다시 한번 깨달음에 감사. 방향이 잡히는대로 부지런히 무엇이든 하자. 할 수 있다. 2020.08.14 감사일기 끝. 39. 경로 재설정 한차례 혼란이 지나가고 난 뒤, 방향이 조금씩 명확해지고 있다. 정리도 할겸 한번 적어보면, 1. 새로운 언어를 조금씩 더 익히자. 고전적인 언어만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다. 2. 프로젝트 경험을 쌓을 만한 조직, 그룹,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물색하자. 3. 알고리즘 공부는 꾸준함이 생명. 언젠가는 빛을 발할 것이다. 4. 희망 직군을 명확히 하고, 그 직군에서 요구하는 스택을 쌓자. 일단은 여기까지. 모르겠으면, 그냥 해보자 일단. 가만히 앉아서 걱정할 바에는 그렇게 하련다. 2020.08.14. 시야를 넓히는 게 우선이다. IT 동향 2020.08.14 1. 자급자족 분위기 타는 중국 스마트폰 업계 샤오미, 10주년 폰에 韓日 부품 빼고 中 부품만 썼다 샤오미가 1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스마트폰의 핵심 부품에서 한국과 일본산을 빼고 중국산으로 대체해 주목을 끌고 있다.중국산 프리미엄 폰의 부품 자립 신호탄으로 읽히... zdnet.co.kr - 14일 중국 언론을 종합하면 샤오미는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출시한 '미10 지존 기념(영문명 Mi 10 Ultra)' 버전의 디스플레이, 카메라 센서, 지문인식 센서 등의 핵심 부품으로 중국산을 사용했다. 화웨이의 경우 미국의 직접적 제재로 외산 부품에 대한 공급에 차질이 생겼지만 샤오미의 경우 자발적 국산화다. - 지난해 이래 미국 정부의 화웨이 등 기업에 대한 제재가 심화하면서 중국 기업들의 자급자족에 대한.. 20200813 감사일기 1. 첫 면접을 잘 마치고,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어서 감사. 2. 흔들릴 때마다 나를 잡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감사. 3. 방향은 흔들릴지언정, 하고자 하는 의지는 사그라들지 않음에 감사. 잡생각은 오늘까지. 20200813 감사일기 끝. 38. 주기적인 혼란 면접 때 기가 많이 죽어서 그런가 생각이 많아졌다. 여태껏 잘 해오고 있었는데, 잘 하고 있는 건지, 아직 너무 모자란 건 아닌지.. 이런 저런 생각이 머리를 휘감는다. 뭐.. 그런 김에 오늘은 잡생각 마음껏 하자. 내일부터는 싹 잊고 다시 하던 거 하자. 꾸준함을 잃으면 뭣도 안 된다. 일단은 거기까지. 2020.08.13 머리 아픈 날은 오늘까지. 내일부터 다시 달리는겨. IT 동향 2020.08.13 서울 나들이(?)로 잠시 쉬었다. 다시 시작! 1. 사이버 공격은 여전히 진행 중 기자 노린 e메일 피싱, 배후는 北 연관 해커 ‘탈륨’? 최근 특정 언론사 기자를 대상으로 한 e메일 피싱 공격이 발견됐다. 공격자는 언론사 공식 메일 대신 국내 포털업체에서 제공하는 무료 도메인을 표적으로 삼았다. 12일 보안기업 이스트시큐리�� www.bloter.net - 최근 특정 언론사 기자를 대상으로 한 e메일 피싱 공격이 발견됐다. 공격자는 언론사 공식 메일 대신 국내 포털업체에서 제공하는 무료 도메인을 표적으로 삼았다. 공격자는 일반 메일 계정에 오류가 있는 것처럼 조작한 허위 문구로 현혹한 후 문제 해결을 위해 링크를 클릭하도록 유도했다. 해당 주소를 클릭하면 e메일 이용약관 동의와 본인 확인 요청에 따라 .. 37. 첫 면접 후기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좀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함을 느꼈다. 프로젝트 경험. 계속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는데, 여러 이유로 미뤄오고 있었다. 지금 나에게 당장 필요한 건, 난이도에 상관 없이 어떤 프로젝트를 시작부터 끝까지 마무리하는 경험이다. 그래야 나만의 무기도, 말할 거리도 생긴다. 기술 얘기만 나오면 당황해서 허겁지겁 화제를 전환하는 것도 스스로한테 너무 부끄럽다. 개발자를 하겠다고 여태껏 발버둥 쳐놓고, 기술적 질문을 두려워하다니. 이쪽 길에 들어서고도 계속 회피만 할 건가.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그 과정에서 또 배우면 되는 것이다. 일단 시작해라. 기회를 찾자. 온전히 내꺼라고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마무리 해보자.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은 많을 것이고, 가슴 속에 남는 것도 많을 ..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