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차례 혼란이 지나가고 난 뒤, 방향이 조금씩 명확해지고 있다.
정리도 할겸 한번 적어보면,
1. 새로운 언어를 조금씩 더 익히자. 고전적인 언어만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다.
2. 프로젝트 경험을 쌓을 만한 조직, 그룹,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물색하자.
3. 알고리즘 공부는 꾸준함이 생명. 언젠가는 빛을 발할 것이다.
4. 희망 직군을 명확히 하고, 그 직군에서 요구하는 스택을 쌓자.
일단은 여기까지. 모르겠으면, 그냥 해보자 일단. 가만히 앉아서 걱정할 바에는 그렇게 하련다.
2020.08.14. 시야를 넓히는 게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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