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212) 썸네일형 리스트형 IT 동향 2020.07.11 1. 코로나로 한 방 맞은 쿠팡의 불타는 극복 의지 “주변동료와 너무 가까워요” 현장 근무자 거리두기 앱 만든 쿠팡 1m 이내에 오면 알림이 울린다. www.bloter.net - 쿠팡이 현장 근무자간 거리두기 앱을 자체 개발해 상용화했다. 작업자의 PDA에 장착된 거리두기 앱은 작업자가 1미터 이내 공간에 머무르면 알람이 울리고, 해당 접촉자가 자동으로 기록되도록 설정돼 있다. - '초고강도 거리두기 캠페인' 시행에도 나섰다. 물류센터를 오가는 통근버스를 2배로 증차하고, 약 2400명에 달하는 '코로나19 안전감시단'을 채용해 사업장 내 거리두기 및 정기적인 체온, 증상 여부체크, 마스크 및 장갑 착용 준수 등을 관리한다. 또 모든 식당에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하고, 흡연 시설과 휴게실 등에서도 안전감.. 9. 기분 좋은 피곤함 몸이 좀 무겁다. 정신은 말짱한데, 몸이 피곤해 하는 것 같다. 취준 사이클 첫 주, 나름 열심히 했다는 걸 몸이 말해주네. 확실히 이런 사이클을 꾸준히 가져가려면, 주말엔 쉬어줘야겠다. 아니면 골병 날듯. 눈 앞만 보지말고, 더 멀리 보자. 2020.07.10 좀 늦었지만 오늘도 고생했다! 푹 자라. 20200710 또 또 늦은 감사일기 1. 오늘도 알찬 스터디에 감사 2. 플랜이 깨져도 멘탈은 깨지지 않음에 감사 3. 예전과 달리 변화된 내 모습에 감사 오늘도 고생해씀! 20200710 또 또 늦은 감사일기 끝. IT 동향 2020.07.10 1. 관심 가는 웨이브의 행보 ‘8개의 미래·한국판 SF’는 어떻게 ‘웨이브’와 손 잡았나 영상 창작자에게 있어 공상과학(SF)은 여전히 매력적인 소재 중 하나로 꼽힌다. SF 1세대로 불리는 'E.T.(1982)'나 '빽 투 더 퓨처(1985)'는 미래 과학기술과 영화적 상상력을 버무려 희대의 명작으로 �� www.bloter.net - '한국판 넷플릭스' 웨이보가 새로운 컨텐츠를 내놨다. 제목은 'SF8'로 8편의 SF 콘텐츠를 담은 옴니버스 영상이다. 웨이브, MBC,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이 손 잡고 수필름이 제작하는 영화·드라마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다. - 컨텐츠는 AI, VR, 우주 등의 소재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작품성 면에서 호평을 받았던 여러 연출자들이 메가폰을 잡아 시청자들을 사.. 8. 불태웠다 처음으로 하루 공부 시간 10시간을 넘겼다. 스터디니 뭐니 하면서 안 돌아다니고 계속 공부만 하니까 이렇게 시간이 나온다. 근데 이렇게 맨날 하라고 하면 못 할 것 같기도 하다. 뭔가 진이 빠진다. 사이사이 스터디도 하고 해야 좀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 든다. 한창 공부 의지가 불탈 때는 하루 종일 공부할 시간이 있었으면 싶지만, 매일 하다보면 결국 지친다. 사람도 좀 만나고, 이런 저런 스터디도 많이 참여해서 너무 내 안에 안 갖히도록 하자. 오늘도 고생해따. 후딱 오픽 대본 만들고 들어가라. 2020.07.09 꾸준히, 잘 하고 있다! 20200709 감사일기 1. 온전히 공부만 할 수 있는 날에 감사 2. 취준 사이클 시작하고 처음으로 10시간 넘게 공부한 것에 감사 3. 오늘 하루 집중력을 잃지 않은 것에 감사 내일도 꾸준히 해보자! 2020.07.09 감사일기 끝. IT 동향 2020.07.09 1. 불 붙는 언택트 시장 구글·MS…영상 통화·회의 서비스 확대 경쟁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이 영상 통화·회의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7월 8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수요가 계속 증가하면서 업체들 역시 서비스 경쟁에 박차를 가�� www.bloter.net -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영상 통화, 회의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코로나19로 인해 수요가 계속 증가하면서 업체들이 서비스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구글은 동시 참여가능 최대인원을 12명에서 32명으로 늘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서비스의 피로도를 낮추는 '투게더 모드'를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 코로나19로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언택트 시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지금 상황은 어찌 보면 관련 업체들에게.. 7. 조급할 필요 없음 오늘 뭔가 정신 없이 바빴다. 뭔가 시간이 부족한 느낌이었다. 최근에 왔다갔다 할 일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근데 뭐 조급할 필요가 전혀 없다. 꾸준히만 하면 된다. 페이스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만큼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쓰고 있다는 거다.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꾸준하게 가자. 2020.7.8 조금 늦긴 했지만 하루 마무리.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