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212) 썸네일형 리스트형 59. 하반기 시작 오늘 갑자기 여러 기업들이 하반기 공고를 냈다. 아무래도 자소서를 좀 써야 할 것 같다. 뭔가 자소서 쓰기 싫은 흐름이 계속 됐는데.. 이제 좀 때가 된 거 같다. 낼부터 본격적으로 자소서 모드로 가자. 2020.09.07 오늘도 고생해따. IT 동향 2020.09.07 1. 소비자 입장에서는 환영이지 [단독]쏘카, 중고차 사업 진출한다…서비스명 ‘캐스팅’ '타다' 중고 카니발을 판매했던 경험을 녹여낼 것으로 전망된다. www.bloter.net - 국내 차량공유(Car Sharing·카셰어링) 기업 ‘쏘카’가 온라인 중고차 판매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타다’ 불법 유상운송 논란으로 대표 사퇴에 이어 직원들의 희망퇴직, 드라이버 소송 등을 겪으며 위기를 맞았던 쏘카가 신(新)사업 추진으로 국면 전환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쏘카가 준비 중인 온라인 중고차 판매 서비스명은 ‘캐스팅’으로, 지난달 25일 특허청에 상표 출원이 완료됐다. - 쏘카의 시장 진출은 ‘메기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쏘카 누적 회원 수는 올해 6월 기준 600.. 20200906 감사일기 1. 멍 때리면서도 할건 해서 감사. 2. 감사는 어떻게든 하려고 해서 감사. 3. 좋은 기회를 만남에 감사. 푹 쉬고, 내일부터도 화이팅허자. 2020.09.06 감사일기 끝. 58. 또 태풍 올해 3번째인가? 4번째인가? 근데 이번엔 대구를 정통으로 지나간단다. 오늘 새벽부터 온다는데.. 상황 보고 나갈지 말지 결정해야겠다. 그나저나 하루종일 멍했다. 공부는 하는데 뭔가 좀비처럼 움직인 느낌.. 리프레시 좀 하고 다시 으쌰으쌰 해보자. 오늘도 고생했다. 2020.09.06 태풍에 날아가지 않게 조심허자 20200904 감사일기 1. 잊고 있던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 느껴서 감사. 2. 어떻게든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는 것 같아 감사. 3. 안 된다고 답답해하지 않고, 다른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에 감사. 감사감사감사 2020.09.04 감사일기 끝. 57. 오랜만에 느껴보는 독서의 즐거움 유난히 집중이 안 되는 날이 있다. 한숨 푹 자고 일어나서, 다시 공부를 해보려고 했는데 그래도 손에 잘 잡히지 않아서 예전에 읽으려고 샀던 책을 폈다. 근데 엄청 재밌더라. 오랜만에 느낀 감정이었다.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얼른 다시 책 속으로 빠지고 싶은 느낌? 이런 느낌이 드는 게 재밌다. 일단 이 책을 다 보고 공부를 하던지 해야겠다. 2020.09.04 오늘도 마무리. 20200903 감사일기 1. 무엇인가를 꾸준히 하고 있음에 감사. 2. 오늘 하루 마음의 흔들림이 없었던 것에 감사. 3. 감사일기를 꼬박꼬박 씀에 감사. 오늘도 끝. 감사합니다. 2020.09.03 감사일기 끝. 56. 점점 시간이 더 빠르게 간다 사이클에 거의 스며든 것 같다. 시간이 점점 더 빠르게 흐른다. 이제 몸이 스케줄을 알고 있는 느낌이다. 꾸준하게 잘 하고 있다.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게 주의하자. 시간이나 떼우자고 매일 스터디 카페에 있는 게 아니라는 것도 항상 명심. 2020.09.03 오늘도 고생! 이전 1 ··· 3 4 5 6 7 8 9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