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내 상황 정리

- 프로그래머 취준생 (늦어도 2021년 상반기까지는 취뽀하고 싶다)

- 신문방송학과 전공 + 컴퓨터학부 복수 전공

- 수업은 악착 같이 따라가서 코딩에 대한 기본 베이스는 있다고 느끼나, 뭔가 확신이 없는 느낌?

- 부족한 개념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다음 주부터 백준 알고리즘 강의 수강 + 블로그 포스팅 예정

- 근데 아직 코드 같은 거 어떻게 올리는지도 모름.. 일단 블로그 사용법에도 익숙해져야 할듯..

- 앞으로의 취준 사이클에 대한 전체적 그림 그리는 중. 이대로만 하면 잘 될 수 밖에 없다. (근데 안 해서 문제지)

- 이 글을 다시 봤을 때 '그땐 그랬지'하며 고생한 나를 되돌아볼 수 있기를..

- 화이팅 해보자.

2020.07.02 빅 픽쳐 완성. 고생길 열리기 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