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세워 본 계획에 따라 하루를 보내봤다. 본격적인 시작은 월요일로 잡았지만 테스트 겸..
6시 30분에 기상해서, 7시까지 아침 운동 후, 8시까지 아침 식사 및 세면
8시반까지 플래너 세부 계획 작성 후, 스터디 카페로.
저녁 시간을 안 썼음에도 순수 공부 시간이 8시간이 채워졌다.
이렇게 몇 달 보내면 괴물이 되어 있을 것 같은데.. (나는 항상 시작은 그럴듯하다)
너무 힘주지 말고, 꾸준하게 가면 안 될 것도 된다. 화이링.
2020.07.04 고생길 맛보기. 생각보다 해볼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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