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D-1

테스트도 해봤겠다.. 내일이면 본격적인 취준 사이클로 들어간다. 리얼 고생길로..

돌이켜보면 항상 멋드러진 계획으로 시작하지만 끝이 좋지만은 않았던 것 같다.

이제 그 굴레를 끊고.. 이번엔 부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스스로도, 주변 사람들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성과를 내자.

그래야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산다. 정말 불태웠다고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자. 

2020.07.05 고생 게이트 오픈 준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