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손가락이 닳도록 타이핑 했던 '꾸준히 하자'는 말.
나름 잘 지켜오고 있고, 이제 몸에 베인 습관이 됐다.
잘 하고 있다. 안주하자는 건 아닌데, 그냥 문득 잘 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었다.
하던 거 잘 하고, 앞으로 해나갈 것들도 재밌게 해보자.
2020.08.18 오늘도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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