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또 하나의 이벤트를 앞두고 있다.
최선을 다해 준비했기에, 준비 과정에서의 후회는 없다.
뭐랄까. 억지로 잘 보이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그냥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그런 내 모습이 마음에 드는 곳에서 일해야 나도 좋을 것 같다.
너무 이상적인가..? 생각은 자유니까 뭐.
잘 마무리 해보자. 넌 최고야.
2020.09.23 유종의 미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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