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3 인스토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38. 주기적인 혼란 면접 때 기가 많이 죽어서 그런가 생각이 많아졌다. 여태껏 잘 해오고 있었는데, 잘 하고 있는 건지, 아직 너무 모자란 건 아닌지.. 이런 저런 생각이 머리를 휘감는다. 뭐.. 그런 김에 오늘은 잡생각 마음껏 하자. 내일부터는 싹 잊고 다시 하던 거 하자. 꾸준함을 잃으면 뭣도 안 된다. 일단은 거기까지. 2020.08.13 머리 아픈 날은 오늘까지. 내일부터 다시 달리는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