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2 인스토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1. 리프레시 오후에 마사지도 받고, 저녁에는 가볍게 술도 한 잔 하고 왔다. 일주일에 한 번은 이런 날을 만들어 너무 지치지 않게 해주자. (그렇다고 굳이 없는 걸 만들어서까지는 하지 말고) 좀 늦었지만 2020.07.12 이번 주도 화이팅 해보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