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 (1) 썸네일형 리스트형 50. 반백 벌써 이렇게나 됐네. 빠진 날도 있고 해서 정확한 일 수는 아니지만 꽤나 많이 해왔다는 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꾸준히 해오고 있는 내 자신에게 박수 (짝짝짝)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해보자. 2020.08.26 칼을 갈자. 더 날카롭게. 이전 1 다음